【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앙블랑이 지난 5일 진행된 8월 티몬 몬스터딜이 단 하루 진행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판매량 증가를 보이며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성황리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대표 소셜 커머스 티몬에서 열린 이번 몬스터딜은 하루 동안 한정수량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국내 대표 소셜 커머스 티몬에서 열린 이번 몬스터딜은 올 여름 업계 최초 온도계 스티커를 적용한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 ‘10+10’ 구성에 즉시 할인가, 티몬 자체 20% 쿠폰 할인, 카드사 할인 등 총 삼중 할인까지 적용된 초특가로 엄마들로부터 주목받았다.
무더위가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물티슈의 경우 고온다습한 환경에 장기간 보관 시 세균 곰팡이 번식 및 변질 우려가 크다.
앙블랑은 업계 최초 캡형 물티슈 전제품에 온도계 스티커를 적용해 색상 변화에 따라 고객들로 하여금 안전한 물티슈 보관을 독려하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매월 행사때마다 큰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아기 피부 안전과 건강을 위한 제품 연구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2018 신뢰만족도 브랜드대상, 행복더함 사회공헌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업계 최고 캡형 물티슈 전제품 ‘점자’를 적용해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배려를 담았으며, 119 사랑나눔 구조대, ing GREEN, 위드박스 등을 도움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속적인 나눔과 환경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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