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국내 프리미엄 윈도우 틴팅(썬팅) 필름 전문 브랜드 넥스가드(NEXGARD)가 지난 2016년에 이어 ‘스마일 플러스 틴팅 캠페인’을 실시한다.
2018년 넥스가드 ‘스마일 플러스 틴팅 캠페인’은 짙은 농도의 윈도우 틴팅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통학버스와 관련해 8월 중순까지 사연을 받아 무료 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넥스가드는 2016년 8월 경기도 이천의 A 어린이집 통학버스 틴팅 무료 시공을 통해 ‘스마일 플러스 틴팅 캠페인’을 시작했다. 전, 후, 측면 모두 틴팅 필름 법정 규정을 지킨 71% 농도의 토탈케어플러스 제품을 시공한 넥스가드는 해당 시공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틴팅 필름 성능의 중요성과 안전성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어린이집 선생님은 “전에는 썬팅지가 조금 어두운 색이었다. 그래서 안에서 아이들이 밖을 잘 못 보는 경우도 있었고 밖에서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잘 못 보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에 넥스가드 썬팅 해준 걸 보니 잘 보여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2018년 넥스가드 ‘스마일 플러스 틴팅 캠페인’은 넥스가드 공식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내 게시된 무료 틴팅 시공 모집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넥스가드 관계자는 “매년 여름 끊임없이 안타까운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집 통학버스 무료 시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하는데 넥스가드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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