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아기 화장품 브랜드 ‘리얼베베’ 리뉴얼 출시... “엄마들 의견 적극 반영”
천연 아기 화장품 브랜드 ‘리얼베베’ 리뉴얼 출시... “엄마들 의견 적극 반영”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8.07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으로부터 온 성분을 옹기에 담아 철저한 관리 속에 숙성시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리얼베베’를 리뉴얼 출시한 ㈜루트비. ⓒ㈜루트비
‘리얼베베’를 리뉴얼 출시한 ㈜루트비. ⓒ㈜루트비

유아, 출산 용품 전문 쇼핑몰 지맘몰을 운영하는 ‘㈜루트비’에서 ‘리얼베베’를 리뉴얼 출시했다.

리얼베베는 ‘천연 아기 화장품 브랜드’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직접 사용해본 엄마들의 의견을 반영해 리뉴얼됐다.

5년 동안 숙성 및 발효를 통해 자체 개발한 리얼베베는 전문가가 만든 특허 배합기술(특허번호: 제 10-1404798호)을 바탕으로 자연으로부터 온 성분을 옹기에 담아 철저한 관리 속에 숙성시킨 제품이다.

땅 속에서 5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 탄생된 리얼베베는 ‘미니멀리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해성분은 최대한 배제했다. 또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아이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성분을 담아 E.W.G 그린 등급으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피부에 컨디셔닝을 부여하고 수분 증발을 차단해 건조함을 예방해주는 스위트 아몬드 오일, 산양삼추출물, 참당귀뿌리추출물 등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연약한 아기피부의 친화력과 흡수력을 높여준다.

또한 세계적인 야생 원료를 유화제 없이 블렌딩해 안전성과 자연의 향기를 더했으며, 제품 중 ‘샴푸&바스’에는 인공 계면활성제의 대체 성분으로 안전한 자연 성분인 애플계열의 ‘소듐 코코일 애플 아미노산’을 함유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리얼베베 ‘퐁당이 아기 샴푸&바스’, ‘보들이 아기로션’, ‘꿀잠이 아기오일’로 총 3종이다. 제품 직접 사용해본 고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을 증가시켰다. (‘퐁당이 샴푸&바스’ 230ml→280ml, ‘보들이 로션’ 140ml→230ml, ‘꿀잠이 오일’ 90ml→230ml)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리얼베베’에는 루트비에서 오랜 기간 동안 연구개발한 짙은 버건디 레드계열의 ‘루트비 레드’를 패키지 색상으로 채택했다. 루트비 연구진은 다수의 용기 실험을 거친 끝에 염료로부터 안전한 레드 용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얼베베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패키지 디자인과 색상 변경뿐만 아니라 가성비까지 갖추기 위해 가격은 낮추고 용량은 증가시키게 됐다”며 “디자인, 가성비, 기능적인 면 모두에서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 했기에 신생아를 위해 선물하기에 좋다”고 전했다.

엄마의 사랑을 닮은 착한 성분이 담긴 유아 스킨케어 ‘리얼베베’는 ‘지맘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