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환경부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통해 환경보전의 지혜를 담은 ‘2018년 우수환경도서 100종’을 선정했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읽고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얘기해볼 수 있는 유아용 우수도서 14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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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비밀을 찾는 놀라운 여행, 같이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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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통해 환경보전의 지혜를 담은 ‘2018년 우수환경도서 100종’을 선정했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읽고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얘기해볼 수 있는 유아용 우수도서 14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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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가까이(마갈리 클라블레/ 노란상상)
할아버지와 손녀 루이즈는 숲에는 어떤 비밀들이 숨겨져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놀라운 여행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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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꼬마 벌(앨리슨 제이/ 국민서관)
데이지네 창가로 지친 꼬마 벌이 날아들었어요. 작고 귀여운 꼬마 벌은 어떻게 힘을 되찾을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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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빠방!(김수희/ 미래아이)
낡고 오래됐지만 끊임없이 새롭게 변신하는 자동차 빠방이의 삶을 통해 재활용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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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저어새섬이 있어요!(남선정/ 비룡소)
저어새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인간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환경생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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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정원(안나 워커/ 재능교육)
작가가 휴가 중에 본 작은 숲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책. 작은 아이의 꿈이 일군 초록빛 정원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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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숲 놀이터(이영득/ 보림출판사)
강아지를 따라 숲으로 들어간 강이는 모두가 맛있게 먹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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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바루/ 이퍼블릭)
바다에 쓰레기가 하나둘 모이더니 점점 산더미처럼…. 행복하게 살던 동물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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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가기 좋은 날(김미현/ 노란상상)
“놓치지 마! 지금부터 아주 멋진 것들을 보여줄 거야!” 무심코 지나쳐온 소중한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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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의 비밀(캐런 브라운/ 이퍼블릭)
우리가 사는 지구는 여러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지구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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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흙(박주연/ 길벗어린이)
흙의 존재를 적극 보여주면서 흙의 순환과 생명들과의 상호작용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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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네이쳐-자연을 비춰 봐요(레이철 윌리엄스/ 보림출판사)
3색의 마법 렌즈로 그림을 비춰보면 그림 속에 살아 움직이는 자연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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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문종훈/ 한림출판사)
자두를 먹다 씨앗이 나오자 옥상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하룻밤, 또 하룻밤…. 씨앗은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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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이서우/ 북극곰)
눈과 얼음의 나라 남극에 살던 꼬마 펭귄은 작은 얼음 조각에 의지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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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홀라 추추추(카슨 엘리스/ 웅진주니어)
생명의 경이로움, 다양한 존재가 어울리는 즐거움을 곤충의 눈과 언어를 빌려 자연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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