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피로 푸는 건강한 습관은?
눈 피로 푸는 건강한 습관은?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8.08.09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케어밤, 보호·안정·케어 3단계로 눈 피로 해소에 도움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아이케어밤은 눈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제일헬스사이언스
아이케어밤은 눈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제일헬스사이언스

컴퓨터를 보며 업무하는 직장인들, 책을 많이 보는 학생들, 렌즈를 자주 끼거나 하루 종일 집중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눈의 피로도가 높다. 눈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거나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눈의 피로를 더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눈가에 바르는 방식의 새로운 아이케어 솔루션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아이케어밤은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지난 5월부터 약국 총판권을 확보해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인공눈물처럼 눈에 직접 넣지 않고 눈가에 바르는 방식으로 눈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이다.

아이케어밤을 눈가에 바르면 제품의 주성분인 식물성바셀린이 눈 주변의 수분을 끌어당겨 높은 습도의 환경을 형성하는데, 눈 내외의 수분 손실이 줄어들면서 눈 내부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감소시켜 피로감을 완화한다.

상품 마개 부분엔 어플리케이터가 달려 바르는 편의성을 높였다. 어플리케이터로 아이케어밤을 발라준 뒤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눈 안에 있는 2가지 샘을 자극하면서 눈 내부층이 자연스럽게 안정된다. 마사지 후엔 흡수가 잘 되도록 가볍게 톡톡 두드려주는 게 좋다.

아이케어밤은 눈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눈가 피부까지 케어하는 아이크림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피부보습에 탁월한 판테놀(비타민B5)과 아미노산, 스킨글루(수용성 세라마이드)는 피부케어를 돕는다. 해수와 식물성 바셀린, 아데노신 그리고 수용성 세라마이드와 부활초 성분 등은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주름 개선 및 피부 강화에 도움을 준다.

보호와 안정, 케어라는 3단계로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아이케어밤은 작고 가벼운 형태와 디자인으로 갖고 다니기에 편해 습관화할 수 있다. 외출 전후 눈이 뻑뻑하고 피곤할 때 수시로 바르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눈 피로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아이케어밤은 눈가의 습도가 높으면 눈 내부의 건조함도 줄어든단 연구결과와 의료학술논문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하루에 두세 번씩 눈 주변을 마사지 하면 눈물 층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며 “아이케어밤은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