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프리미엄 유아 베딩 브랜드 도노도노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국제 유아용품 전시회 ‘CBME China 2018’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 3대 유아 박람회 중 하나인 ‘CBME(Children Baby Maternity Expo)’는 임신, 출산, 육아 관련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 중 하나로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이번 ‘CBME China 2018’에는 전 세계 약 3000개 업체의 44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주최 측 추산 9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 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도노도노는 멀티 범퍼침대의 대표 브랜드로 모던한 디자인과 안전성,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육아맘들에게 이미 신뢰를 받고 있는 브랜드다. 도노도노 멀티범퍼침대와 폴더매트는 특허 받은 최상의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PU원단의 사용, 클린공정 강화로 안전성과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멀티 범퍼침대의 원조답게 '3 in 1 멀티기능'을 더해 신생아 때는 범퍼침대로 걷기 시작할 때는 놀이방매트, 유아매트, 유아소파 등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이런 장점으로 국내를 넘어 중국 현지 관람객들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도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도노도노 브랜드 관계자는 “이미 국내에서 우수한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도노도노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효자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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