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식욕부진까지... 여름철 성장기 어린이의 입맛·에너지 지키는 방법은?
폭염에 식욕부진까지... 여름철 성장기 어린이의 입맛·에너지 지키는 방법은?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8.10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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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일수록 어린이들의 체력과 면역력 관리에 힘써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성장기 어린이의 여름철 간식은 수분, 무기질, 비타민, 단백질과 칼슘 등 키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식품일수록 좋다. ⓒ아이누리
성장기 어린이의 여름철 간식은 수분, 무기질, 비타민, 단백질과 칼슘 등 키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식품일수록 좋다. ⓒ아이누리

장마가 끝난 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덥고 습한 여름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물놀이를 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유독 체력적으로 버티기 힘든 계절이기도 하다. 무더운 탓에 빙과류나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무 찬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소화 효소가 몸속에서 원활히 돌지 않아 장염, 설사 등 배탈이 나기 십상이다.

또한 비만·당뇨 등의 만성질환과 식욕부진, 충치를 일으킬 수 있다.과일주스나 카페인이 든 음료도 마찬가지다. 목이 마르다고 과일주스를 많이 마시면 심한 경우 일일 당 섭취 권고량(50g)보다 훨씬 웃도는 당을 섭취하게 될 수도 있다. 카페인의 경우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더욱 좋지 않다.성장발달에 있어 필요한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돼야 하는데 자칫자녀의 체력관리에 신경 쓰지 못하면 황금기를 놓치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한 식단과 영양 간식으로 자녀의 입맛과 체력을 잘 지켜줘야 한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의 여름철 간식은 수분, 무기질, 비타민, 단백질과 칼슘 등 키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식품일수록 좋다. 더불어 소화가 잘되면서 시각적, 미각적으로 만족을 줄 수 있는 식품이라면 아이들의 관심을 더욱 끌 수 있다.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는 여름철 우리 아이 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목을 축일 수도 있고 냉동실에 넣어 ‘영양만점’ 포도맛 아이스크림으로도 변신이 가능해 불필요한 군것질을 막아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함유돼 있다는 점이다. 식물 원료 추출물이기 때문에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 없이 안전하게 섭취 가능하다.

제품 관계자는 “매년 온열질환자의 절반은 8월 초중반에 발생하기 때문에 다양한 신체활동이 많아지는 휴가철일수록 성장기 어린이들의 체력과 면역력 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유일하게 키 성장 도움을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함유한 ‘아이누리 성장원키플러스’로 무더운 여름철 우리 아이 입맛과 체력까지 꽉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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