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동네에서 즐기는 물놀이장 찾은 시민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최고의 폭염을 기록했던 지난 1994년 기록을 갈아치울 듯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입니다.
강한 햇살에 높은 습도까지… 그야말로 숨이 턱턱 막히는 오늘.
멀리 갈 필요 없이 동네 물놀이장에서 아이들과 더위를 잊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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