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열리는 '2018 한강몽땅 다리 밑 헌책방축제'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찜통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한강 다리 밑을 찾은 한 아이가 한강에서 자전거 타고, 다리 밑에서 헌책방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원한 물놀이는 아니지만 이 방법도 꽤나 시원한 여름나기인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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