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유아매트 대표 브랜드 ‘알집매트’가 오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815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알집매트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보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가전을 기획했다. 이번 특가전은 8월 15일 단 하루 알집매트 공식 쇼핑몰에서 진행하며 알집매트의 인기 제품을 비롯해 여름철 활용성이 높은 제품까지 최대 67%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8월 15일의 의미를 담아 모든 제품의 가격 끝자리는 815로 끝날 수 있도록 111815원과 같이 책정됐다. 총 10개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알집매트의 대표상품 ‘에코 칼라폴더’ 3종은 선착순 50명에게만 할인가격으로 제공된다. 울타리부터 범퍼침대까지 하나로 사용 가능한 ‘뉴범퍼품’은 광복절맞아 한정컬러인 블랙으로 준비됐으며 울타리, 범퍼침대는 물론 교구로도 사용가능한 ‘플레이 캐슬’까지 이번 할인대상에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여름 시즌에 활용성이 높은 캠핑매트, 쿨매트는 최대 61% 할인율을 적용하고 그외 주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친매트’와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낮잠이불’은 최대 67%까지 할인 판매한다.
8월 15일 자정부터 오픈되는 815특가전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알집 공식 홈페이지,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보고자 준비했기에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향후 알집매트는 대한민국 대표 놀이방매트 브랜드로서 대한민국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성을 세계 각국에 널리 알리고 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할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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