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이태리 론칭 55주년을 맞이한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잉글레시나는 명품 유모차 ‘클래식’을 비롯해 국내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완판 유모차 ‘트릴로지’, 매직 폴딩 유모차 ‘지피라이트’ 그리고 안전한 휴대용 유모차 ‘블링크’를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생후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토들러&주니어 카시트 ‘뉴튼’과 만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주니어카시트 ‘갈릴레오’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베이비페어 특별 할인과 함께 2018 특별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모차와 카시트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잉글레시나 브레스 쿨시트(소비자가 3만 8000원)를 증정한다. 뉴튼과 갈릴레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이와 함께 론칭 기념 사은품으로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조 룸 미러와 햇빛가리개를 추가 증정한다. 유모차는 제품에 따라 최대 40%까지 할인 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카시트는 론칭 기념 20%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코엑스에서 열리며 잉글레시나는 A홀 E-100에 위치한다. 이번 베이비페어는 23일 목요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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