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브랜드]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배달이유식 브랜드 ‘푸드케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내 아이에게 먹인다’라는 기업 이념을 가지고 있는 배달이유식 대표브랜드 푸드케어는 매일매일 아기에게 신선한 이유식을 먹일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해 육아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푸드케어'는 전문영양사가 아기의 월령과 특성에 맞춰 식단을 관리하는 '전문영양사시스템'을 운영헌다. 매주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계절별 식품, 월령별 섭취 가능한 식재료와 고형물의 크기를 디자인하는 것은 물론 영양 밸러스와 칼로리 밸런스를 최적화해 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푸드케어는 엄마, 아빠 일정에 맞춰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원하는 일정으로 일정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맞벌이 부부도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
푸드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인증을 받아 기타 영유아식품 규격에 맞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이유식을 생산하고 있다.
푸드케어 담당자는 “푸드케어는 4주 동안 겹지는 메뉴 없이 다양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매일매일 신선한 이유식을 아기에게 먹일 수 있다는 점이 맞벌이 부부에게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아기들에게 다양하고 신선한 이유식을 먹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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