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 베이비페어’, 유명 브랜드 유모차·카시트 2018 F/W 신제품 론칭
‘코베 베이비페어’, 유명 브랜드 유모차·카시트 2018 F/W 신제품 론칭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9.04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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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 가능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명 브랜드 유모차·카시트의 2018 F/W 신제품 론칭을 진행하는 코베 베이비페어. ⓒ코베 베이비페어
유명 브랜드 유모차·카시트의 2018 F/W 신제품 론칭을 진행하는 코베 베이비페어. ⓒ코베 베이비페어

10월 4일 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예비엄마, 아빠와 초보 부모들을 위한 코베베이비페어(이하 코베)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육아 스트레스로 지친 많은 육아맘들에게 활력소를 주는 베이비페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F/W 론칭에 따른 유모차, 카시트, 육아용품 등 여러 브랜드가 다양한 신제품을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공개한다고 전했다.

◇ 다이치(확장형 토들러 & 주니어 브이가드(V-Guard))

브이가드는 약 1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브이가드 토들러’와 약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브이가드 주니어’ 2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브이가드 토들러는 국내에서 첫 출시된 확장형 토들러 카시트다.

◇ 리안(프라임라이트 2019)

프라임라이트는 최고급 멜란지 페브릭을 활용하고, 최상 유모차에 적용되는 투명 휠로 제작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유일의 원터치 폴딩&동받이 레버조절이 가능하다.

◇ 마이크라라이트(All New 투폴드)

뉴 투폴드 유모차는 토로 형태로 신생아를 180도 눕힐 수 있으며 고급 인조가죽을 사용한 손잡이, 차양막 장착, 조작이 쉬운 안전바로 제작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 뻬그뻬레고(북포투 & 아리아쇼퍼 트윈 & 팀 & 프리모비아지오)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불구하고 원터치 1초 폴딩 시스템인 ‘북포투, 8.3kg 무게의 쌍둥이 유모차 중 가장 가벼운 ‘아리아쇼퍼 트윈’ 유모차, 1인용에서 2인용 변경이 가능한 연년생 유모차 ‘팀’, 0~1세 아이들을 위해 고안한 바구니형 카시트 ‘프리모비아지오’ 등 총 4가지의 제품을 선보인다.

◇ 페도라(S5+ & C7)

도시적인 디자인의 슬림&컴팩트 유모차 ‘S5+’는 아이 확인 창이 있어 상태를 확인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C7’ 카시트는 배면 각도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시트 각도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 순성(모비 & 핀)

모비 유모차는 3단계 등받기 각도와 레버 타입 등받이 조절로 신생아를 위한 최적의 기능을 갖춘절충형 유모차다. 또한 ‘핀’은 국내대표 카시트 전문 기업 순성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듀클에서 출시한 회전형 카시트로 모든 각도에서 회전이 가능하여, 아이를 안전하게 태우고 내릴 수 있도록 승, 하차 모드를 지원한다.

◇ 실버크로스(서프 타임리스 & 실버크로스 제트)

서프의 스페셜 에디션들은 기존에 유모차에 사용하지 않았던 고급 소재로 하이앤드 디자인의 눈높은 한국맘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다. 또한 ‘제트’는 5.2kg의 가벼운 휴대용급 무게로 17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신생아용 카시트를 설치하면 약 4세까지 하나의 유모차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 잉글레시나(앱티카 디럭스 유모차 & 뉴튼 토들러 주니어)

새롭게 론칭하는 ‘앱티카’는 편안함과 편리성, 그리고 스타일까지 모두 포함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다. 또한 카시트는 생후 9개월부터 12세까지 최장 12년간 사용이 가능하며, 신생아가 카시트를 착용했을 때 이른바 ‘목 꺽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카시트로 용이하다.

◇ 조이(조이스핀 360 시그니처)

국내 안전인증, 유럽 안정인증 및 후방 장착 18kg을 테스트 완료했다. 더불어 원터치 회전 기능과 회전형 최대 헤드레스트 확장과 세련된 가죽 소재와 부드럽고 트랜디한 최고급 원단 시트 커버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코베 관계자는 "2018년 시원한 가을 10월에 진행되는 코베에서 가을맞이 신제품 출시 및 F/W 론칭에 따른 다양한 프로모션이 다채롭게 마련됐으니 참관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람회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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