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페넥, 18 F/W 오가닉 소재 블랭킷·수면조끼 신제품 출시
리틀페넥, 18 F/W 오가닉 소재 블랭킷·수면조끼 신제품 출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9.04 1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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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순면 오가닉 원단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안전성 높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이의 체온 유지와 숙면을 돕는 아이템으로 오가닉 수면조끼와 아기 블랭킷을 출시한 리틀페넥. ⓒ리틀페넥
아이의 체온 유지와 숙면을 돕는 아이템으로 오가닉 수면조끼와 아기 블랭킷을 출시한 리틀페넥. ⓒ리틀페넥

쁘띠엘린이 공식 수입하는 미국 유아용품 브랜드 리틀페넥이 18 F/W 시즌을 맞아 아이의 체온 유지와 숙면을 돕는 아이템으로 오가닉 수면조끼와 아기 블랭킷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리틀페넥이 새롭게 선보이는 오가닉 수면조끼는 무형광, 천연소재의 100% 순면 오가닉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중직 니트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 실내 활동 시 적정 체온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아이의 수면 시에는 이불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해 배를 따뜻하게 해주어 배앓이를 방지할 수 있다.

아기 블랭킷으로는 100% 무형광 순면 소재로 한 층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오가닉 니트 블랭킷 4종과 멀티 코튼 블랭킷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오가닉 니트 블랭킷은 부드러운 촉감의 오가닉 면과 삼중직 원단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다. 체온 유지에 탁월해 가을·겨울 아기 이불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멀티 코튼 블랭킷은 부드러운 면 사틴 원단과 도톰한 면 테리 원단을 앞뒤로 구성해 아기 이불 뿐만 아니라 타올, 속싸개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리틀페넥 관계자는 “주변 온도에 민감한 아기들의 경우 체온이 쉽게 떨어지기 쉬운 가을·겨울 블랭킷과 수면조끼 등 가벼운 보온 아이템을 상시 장착해 적정 체온을 꾸준히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온이 떨어질수록 사용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무형광, 천연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이 높은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리틀페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쁘띠엘린 스토어 및 현대몰, 롯데아이몰, 롯데몰, 신세계몰, 네이버스토어팜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 및 FW 시즌 신규 디자인은 온라인 쁘띠엘린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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