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와 디자인 안전성 모두 잡다... 신비아이 오리궁뎅이 힙시트 아기띠

특허청에 ‘유아용 힙시트’라는 명칭으로 최초 등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용품을 고를때도 이제는 가성비를 따지게 된다. 그중에서 아기 외출용품 부분에서 가성비와 품질 안전성 디자인 모두 만족시켜주는 국민 힙시트 아기띠로 불리우는 신비아이 오리궁뎅이 힙시트 아기띠가 눈길을 끈다.

신비아이에서 출시한 ‘오리궁뎅이 힙시트 아기띠’는 업계 최초 국제특허를 획득한 대한민국 대표 힙시트 제품으로 대한민국 특허청에 ‘유아용 힙시트’라는 명칭으로 최초 등재됐다.

힙시트를 허리에 착용해서 아기를 바로 안을수 있는 선택사항과 힙시트와 더블허그띠(어깨띠)를 같이 착용할 수 있는 선택사항을 소비자에 맞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가성비에서도 으뜸이다.

디자인 수상 경력에서도 해외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IF 어워드와 RED DOT 어워드 두 개를 동시에 수상 했으며 코리아 탑브랜드 안전대상과 홍콩 어워드 디자인 동상에도 선정돼 그야말로 유아용 힙시트 아기띠 부문에서는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신비아이 오리궁뎅이 시리즈중 ‘S핏’과 ‘S포켓’은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아 해외 유명백화점과 유아용품 매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신비아이에서는 매년 오리궁뎅이 힙시트 아기띠 제품을 사용자의 체형과 정서, 사용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해왔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에게는 토들러 심플핏, 토들러 디럭스포켓이 좋은 제품이고 고급스러움과 멀티기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S핏과 S포켓이 좋은 제품이다.

아기용품을 이용하는 엄마들 사이에선 이미 높은 인지도와 만족도로 국민 힙시트 아기띠라 불리고 있다.

제품의 안전성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신비아이는 힙시트 아기띠 외에도 기저귀 가방, 아기워머, 아기바람막이, 아기침받이, 캐리어, 아기베개, 아기이불 등 아기용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현재 신비아이 유아용품은 온라인에서 쿠팡, 지마켓, 옥션, 11번가, 네이버 스토어, 신비아이 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비아이 힙시트 혹은 오리궁뎅이 힙시트 ’를 검색하면 구매가 가능하다 AS 또한 평생 가능하니 사후 관리에도 만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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