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체험에 아동학대 두 번… “그냥 사표 쓸게요”
한 시간 체험에 아동학대 두 번… “그냥 사표 쓸게요”
  • 최규화 기자
  • 승인 2018.09.08 19:23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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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l**** 2018-12-25 17:16:18
진짜 내 아이 하나 키우면서도 큰 소리 나올때가 있고
화장실 가기도 밥 먹기도 힘들때가 많은데
보육교사들은 그 많은 아이들을 컨트롤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요즘 또 새삼 느끼는데
글 읽고 나니 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jre**** 2018-12-24 10:37:19
저도 혼자 아이 둘 육아하기 힘들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지만, 선생님들..
진짜 너무 고생 많으셔요~ 고생하시는 것만큼 제대로 된 대우를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kimhyosu**** 2018-12-23 23:11:34
보육교사선생님들도 힘든거다압니다.빨리 좋은대책이나와서
우리아이에게 피해안갔음좋겠어요.

ha**** 2018-12-21 17:18:54
보육교사 선생님들의 힘든 고충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기사네요.. 빠른시일내에 좋은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so**** 2018-12-20 19:05:08
이해 하면서도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보육교사 유치원 어린이집교사가 정말 힘들다는 걸 알죠.

선생님 또는 보조 선생님 이런식으로 인력을 조금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보육교사도.. 그렇다면 서로 조금 덜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정부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제가 어린이집을 못보내고 있는 이유죠.. 아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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