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유아매트 대표 브랜드, ‘알집매트’가 오는 17일부터 추석을 맞아 할인 프로모션인 ‘한가위 싹둑! 특가전’을 진행한다.
알집매트는 추석을 앞두고 아기가 있는 가정 등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인기 제품들로 총 12종의 할인 제품을 선보이며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알집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까지 구매가 가능해 추석 전 선물 구비는 물론, 선물을 깜빡하고 전하지 못한 고객도 추석이 지나 구매할 수 있다. 할인 제품으로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 꼭 필요한 층간소음 방지 매트류와 아기 전용 의자인 소파류, 신생아부터 사용하기 좋은 범퍼침대류, 매트 주변에 울타리를 세울 수 있는 가드류, 그밖에 피크닉매트, 쿨매트 등이다.
층간소음 방지 매트인 ‘칼라폴더’는 XG, G+, SG+, XG, UG 등 총 5가지 사이즈로 준비됐으며 최대 19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명절에 조카 혹은 손녀손자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기 소파는 ‘알집 네오소파’, ‘알집 핑크퐁 소파’ 등 총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생아부터 큰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알집 뉴범퍼품’은 한정컬러인 블랙으로 한정되며 최대 5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다양한 공간으로 사용 가능한 ‘알집 플레이캐슬’ 단품 또는 4단매트 포함 제품, 통기성이 우수한 ‘알집 쿨매트’, 야외활동 시 필수아이템인 ‘피크닉 매트’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대가족이 모이는 명절, 특히 아이가 있어 행복이 배가 되는 소중한 자리에 층간소음 때문에 그 행복이 깨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특별히 이번 특가전에 층간소음 방지 매트류까지 준비하게 됐다”며 “그 밖에 유아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부터 고마운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보다 즐거운 쇼핑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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