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센스, 세계 최초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 현장서 최대 할인 행사 실시
맘센스, 세계 최초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 현장서 최대 할인 행사 실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9.15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유수유기간증진과 체계적인 아기성장에 필요한 관리에 도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제20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론칭 이후 첫 할인 판매를 실시하는 맘센스. ⓒ맘센스
‘제20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론칭 이후 첫 할인 판매를 실시하는 맘센스. ⓒ맘센스

2018년 핫 육아템으로 떠오른 스마트 모유수유측정기 맘센스가 임산부의 달을 맞아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0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론칭 이후 첫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적용되는 할인율은 무려 50%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에서 맘센스가 론칭 후 한국에서만 처음 실시하는 역대급 할인행사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모유수유성공은 출산하자마자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맘센스는 초보맘들도 쉽게 수유량과 패턴을 알 수 있도록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리포트를 제공하는 동시에 엄마와 아빠 함께 자신의 아기가 모유를 먹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 감동과 부모가 됐다는 책임감도 느끼게 해줘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 출산준비용품 필수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주간, 월간 수유리포트를 제공해 모유수유기간증진과 체계적인 아기성장에 필요한 관리에 도움을 주며 별도의 구매 없이 성장앨범과 소리앨범을 만들 수 있는 등 예전에는 별도로 구매해야 할 서비스를 맘센스 하나로 다양한 유료기능을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이스라엘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맘센스는 미국과 호주, 이스라엘 등에서 이미 언론과 유명 커뮤니티를 통해 그 기술력이 정평이 나있고 국내 론칭 후 대한민국 유아브랜드대상, 고객감동대상을 받는 등 현재 20~30대 예비·출산맘 사이에서 핫한 육아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맘센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제까지 산모도우미와는 차원이 다른 ‘산후-홈케어 전문 컨설턴트’ 파견 서비스 사전예약과 파격적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출산 후 체계적인 산후관리와 올바른 육아문화 정착을 위해 ICT 기술과 접목해 소아과 전문의, 모유수유전문가, 식품영양학 박사를 비롯해 청담 산후케어프로그램 원장, CS 및 트렌드 매니지먼트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만들고 있는 HP프로그램이 핵심이며 모든 파견 컨설턴트는 신생아실 경력자이자 HP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문가로서 올 해 말 첫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IOT·ICT 기술과 육아플랫폼이 접목돼 고객은 산후관리 외에도 24H 고객관리 시스템을 통해 특화된 서비스를 추가비용 없이 받을 수 있고 미숙아관리, 모유수유 증진 프로그램, 마더박스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 홈페이지와 맘센스 부스 현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