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공단(원)에 보육과 요양을 필수사업으로 포함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보육과 요양 등은 반드시 필수사업에 포함해야 한다!"
쌀쌀한 출근길 시간 일자리 위원회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29만 보육노동자, 41만 요양 노동자는 열악한 노동조건과 부당노동행위가 만연한 현장에 아직도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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