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보육노동자 29만 시대, 사회서비스공단(원) 설립 촉구
[세줄포토] 보육노동자 29만 시대, 사회서비스공단(원) 설립 촉구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8.09.28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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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공단(원)에 보육과 요양을 필수사업으로 포함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일자리위원회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문재인 대통령 공약대로 보육과 요양 분야가 포함된 사회서비스공단(원) 설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일자리위원회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문재인 대통령 공약대로 보육과 요양 분야가 포함된 사회서비스공단(원) 설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보육과 요양 등은 반드시 필수사업에 포함해야 한다!"

쌀쌀한 출근길 시간 일자리 위원회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29만 보육노동자, 41만 요양 노동자는 열악한 노동조건과 부당노동행위가 만연한 현장에 아직도 놓여있습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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