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는 가고 싶다'와 함께한 '보리보리'
'유모차는 가고 싶다'와 함께한 '보리보리'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8.09.30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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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 어린이 음료, 유아동복 등 풍성한 선물 증정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보리보리가 3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6기 소망식에 동참해 부모와 아이를 웃게 만드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베이비뉴스
보리보리가 3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6기 소망식에 동참해 부모와 아이를 웃게 만드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베이비뉴스

보리보리가 3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6기 소망식에 동참해 부모와 아이를 웃게 만드는 풍성한 이벤트를 전개했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고, 아기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30일 서울광장에서는 서포터즈 100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6기 소망식이 개최됐다.

보리보리는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 쇼핑몰. 이날 행사에 참여해 많은 서포터즈에게 보리보리를 홍보하는 한편, 보리보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회원으로 가입한 참여자에게 에코백과 어린이 음료를 선물했다. 

또 룰렛이벤트를 열어 보리보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10만 원, 돗자리, 우산, 유아동복, 가방 등을 증정하고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보리보리로 현장 사진을 공유한 가족에게는 풍선을 선물해 부스에 많은 가족을 모이게 만들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참가자들로 부스에 선 줄은 서울광장 중앙까지 길게 이어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보리보리 관계자는 "직접 부모와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돼 너무 뿌듯하고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렇게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에 초대해주시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리보리는 유아동 전 연령대(베이비/키즈/주니어)의류부터 리빙, 육아용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맘&키즈 커뮤니티, 매일 진행되는 세일&특가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유아동 전문 사이트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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