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 유모차·카시트, 카본 유모차와 카시트로 전 세계 유아용품 관계자 매료시켜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카본 유모차와 카시트로 전 세계 유아용품 관계자 매료시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10.01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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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술력 및 인지도 알리고 브랜드 소개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독일 쾰른에서 지난 9월 20~23일에 열린 킨트운트유겐트(Kind+Jugend)에 참가한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페도라
독일 쾰른에서 지난 9월 20~23일에 열린 킨트운트유겐트(Kind+Jugend)에 참가한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페도라

지난 9월 20~23일에 독일 쾰른에서 열린 킨트운트유겐트(Kind+Jugend)에 참가한 페도라 유모차·카시트는 카본 익스트림 X1 유모차와 카본 에볼루션 V1 카시트를 선보이며 유럽 유아용품 시장에서 주요 바이어들에게서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한 전 세계 30개국에서 유수의 브랜드를 갖고 있는 70개 업체의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업체의 의사 결정권자들 또한 비즈니스 상담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며 카본 유모차와 카시트에 대한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며 카본 유모차와 카시트에 매료됐다.

현지에서 카본 유모차와 카시트의 비즈니스가 진행되고 있는 사이, 국내에서는 전세계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의 성료 기대와 더불어 카본 페도라 유모차와 카시트의 소재에 대한 정보를 SNS 이벤트를 통해 공유했다. 박람회 현장 부스의 사진을 통해 국내에서도 박람회 현장을 공감을 공유하는 것과 동시에 카본 익스트림 X1 유모차와 카본 에볼루션 V1 카시트가 슈퍼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는 내용을 인스타그램 친구 태그와 리그램 이벤트를 통해 여러 소비자들에게 전달했다.

유모차와 카시트를 제작, 유통하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독일 쾰른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페도라는 ‘대한민국 토탈유아용품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유모차, 카시트 등 뛰어난 기술력 및 인지도를 알리고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 K+J에는 올해 50개국 1200명 이상의 전시업체와 전 세계에서 22500명의 참관객들로 붐비며 매년 전시회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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