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돌봄 체계의 공공화, 차별없는 돌봄 서비스를 받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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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8.10.12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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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서울시에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2일 오전 전국공공운수노조 사회서비스 공동사업단이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기본계획(안) 즉각 폐기, 노조와 현장 노동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대로 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12일 오전 전국공공운수노조 사회서비스 공동사업단이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기본계획(안) 즉각 폐기, 노조와 현장 노동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대로 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보육이 포함된 사회서비스원을 요구합니다.”

쌀쌀한 출근길 아침 서울시청 앞에서 사회서비스공단이 당초 계획보다 축소된 상태로 보육 분야를 제외한 채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기본계획(안) 즉각 폐기, 현장 노동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대로 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을 서울시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공공성에 기반을 둔 돌봄 체계를 사회적으로 구축해야 어느 누구나 차별 받지 않고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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