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식품전문기업 풀무원이 초기, 중기 이유식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이유식 브랜드인 풀무원 베이비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만 4~5개월 초기 이유식, 만 6~7개월 중기 이유식 첫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 4주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이유식과 반찬에 잘 녹는 프로바이오락 베이비 유산균 세트를 증정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생애 첫 이유식 체험 등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간은 이번 달 말까지다.
풀무원 베이비밀 유아식 프로그램은 전문 임상 연구원들이 아이의 소화기관 및 성장 발달을 고려해 설계한 월령별 맞춤 프로그램이다. 유기곡류, 국내산 채소, 무항생제 육류사용 등 까다롭게 선별한 재료로 이유식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배달 이유식 업계 최초로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모든 제품을 무균 클린룸에서 제조해 안정성을 더했다. 또한 비가열 음료인 녹즙 물류 시스템을 이용해 신선함을 유지한다. 실제로 풀무원은 촘촘한 물류 콜드 체인 시스템을 보유해 공장에서 가맹점까지 신선한 냉장 5℃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풀무원 베이비밀 관계자는 “유아기 식습관이 평생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아이에게 채소류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에게 좋은 것을 제공하고 싶은 바쁜 부모들에게 풀무원 베이비밀 유아식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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