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주)셀러몬의 밸런스 운동기 밸런스 핏 모델 한은정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셀러몬(대표 김도형)은 “배우 한은정과 최근 밸런스 핏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은정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평소 꾸준히 운동기로 관리한 탄력 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건강한 느낌을 주는 구릿빛 피부와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짧은 헤어스타일이 한은정 특유의 에너지를 드러냈다.

밸런스 핏의 전속 모델 한은정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하루를 시작하는 운동 방법으로 밸런스 핏을 언급했다. 개인 SNS를 통해서도 몸매 관리 노하우 중 하나로 밸런스 핏을 이용한 관리법을 소개했다.

밸런스 핏은 실내에 누워서 운동을 할 수 있는 간편한 운동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원적외선 건식 족욕 기능도 있어 체온 관리도 가능하다.

밸런스 핏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대상 수상 경력도 있다. 지난해엔 TV홈쇼핑에 밸런스 핏을 론칭했고 이후 누적 주문금액 400억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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