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태열, 아기 베개만 잘 써도 걱정없어요
신생아 태열, 아기 베개만 잘 써도 걱정없어요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8.10.18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몽슈레 태열베개, 인체 무해한 특수소재, 숯 성분 충전재로 태열관리 효과적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몽슈레 태열베개는 극한의 우주환경에서 우주 비행사들의 체온을 지켜주는 특수소재로 제작돼 태열 관리에 효과적이다. ⓒ몽슈레
몽슈레 태열베개는 극한의 우주환경에서 우주 비행사들의 체온을 지켜주는 특수소재로 제작돼 태열 관리에 효과적이다. ⓒ몽슈레

많은 엄마가 신생아에게 생기는 발진, 땀띠, 태열, 침독 등으로 고민한다. 특히 신생아 태열은 생후 2개월부터 돌이 될 때까지 지속하는 경우가 많아 제대로 된 관리가 당부된다. 신생아 태열을 방치했다간 아토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생아 태열은 관리만 잘 해주면 돌 전에도 상당 부분 좋아질 수 있다. 신생아 태열 관리를 위해서는 아이의 몸이나 얼굴에 닿는 제품은 순면 소재를 쓰는 것이 좋고, 목욕은 하루 한 번 정도 미지근한 물로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아기 태열을 예방하기 위해 태열베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태열베개는 유아용품 박람회나 온라인 몰 등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나 태열관리 기능 전용으로 출시된 유아베개는 몽슈레 태열베개가 최초다.

몽슈레 태열베개는 아이의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PCM 소재(Phase Change Material)로 만들어진 태열베개의 원조다. PCM 소재는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우주 비행사들의 체온을 일정하게 지키는 특수 소재로,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하다.

몽슈레 태열베개에 사용된 PCM은 35℃를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어 아기의 뒷머리를 시원하게 만들어 열에 의한 트러블을 방지해 준다. 아기가 잠을 잘 때 머리 뒤쪽으로 열을 빼내는 역할을 해서 태열 예방과 완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몽슈레 태열베개에 열 관리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다. 몽슈레 태열베개는 아이의 예쁜 두상 형성에 특화된 짱구베개 기능도 한다. 수면 시 아이 경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 최적의 베개 각도 12도를 유지한다. 또 머리카락 1000분의 1 크기인 마이크로 화이버 원단으로 집 진드기 방지, 세균 침투 억제 효과도 있다.

베개 충전재는 숯 성분의 바이오 비드폼이 적용됐다. 99.5% 이상 항균 효과를 보이며 엄마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 3D 에어 메시를 이용해 통풍이 좋은 구조로 땀이나 습기를 억제해 주고, 쿠션감도 더욱 증대시켜 편안함까지 강화했다.

몽슈레 관계자는 “태열베개는 아이 화장품이나 분유만큼 아기 피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이라며, “베개는 아기가 편하게 잠들 수 있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구입하되, 특별히 태열관리 기능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몽슈레는 2013년부터 애착인형, 짱구베개, 낮잠이불 등 다양한 유아용품으로 신생아 선물, 필수 출산용품으로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몽슈레 태열베개와 안심베개, 모찌 코끼리 애착인형, 오가닉 애착인형 등은 면세점에 입점,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제품은 인천공항 출국장 46번, 28번 게이트 근처 신세계 매장(2군데)과 시내 면세점인 신세계 명동점과 동대문 두타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몽슈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플러스 친구에게는 소비자가 대비 최소 30~55%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비밀공구 소식을 제공하고 있다. 몽슈레 카카오 플러스 비밀공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