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러도 직접 먹는 것을 기다려주세요"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릴 때 받은 식습관 교육은 평생 입맛을 좌우할 수 있다. '생애 첫 밥상'인 이유식은 시작할 때도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가 이유식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부모가 해야 하는 일들을 소개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