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이 돌이 다가올수록 돌잔치를 준비하는 엄마들, 이른바 '돌준맘'의 고민은 깊어진다. 장소대관 때문이다. 돌잔치를 어디서 하는 가가 그 날의 잔치 분위기를 결정하니 대충 정할 수도 없다. 합리적인 가격에 맞추자니 분위기나 음식 질이 걱정되고, 분위기에 맞추자니 가격이 부담된다. 여기, 맛과 멋,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까지 돌준맘의 마음을 사로잡을 장소가 있다. 바로 중랑구 하늘정원 더 파티다.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하늘정원 더 파티는 넉넉한 공간의 단독홀을 갖췄다. 단독홀은 총 4개다. 고급스러운 골드 인테리어로 최고급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골드 엔젤 홀(125석),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블루 계열 인테리어로 정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그린 로즈 홀(100석), 심플하고 절제된 연출로 단아함을 자아내는 바이올렛 홀(100석), 목재로 마감해 고풍스러움이 특징인 아리아 홀(80석)이 마련돼있다. 돌잔치뿐만 아니라 어르신 생신연, 송년회, 동창회, 기업 행사까지 모이는 사람도, 연령도 다양한 모임을 각 콘셉트에 맞는 홀로 지정해 연출할 수 있다.
최고급 뷔페 메뉴는 하늘정원 더 파티의 핵심 자랑거리다. 130여 가지의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메뉴 구성, 특급 호텔 출신 섹션별 조리장들이 가공품을 사용하지 않고 소스에서 완성까지 직접 조리한 최고급 식사가 모임에 초대된 손님들의 눈과 혀와 입을 황홀하게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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