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다둥이 가족들에 ‘카드의 정석’ 소개
우리카드, 다둥이 가족들에 ‘카드의 정석’ 소개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8.10.20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 공동주관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우리카드가 ‘2018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서 지난 4월 출시된 ‘카드의 정석’ 시리즈 상품을 소개했다. 최대성·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우리카드가 ‘2018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서 지난 4월 출시된 ‘카드의 정석’ 시리즈 상품을 소개했다. 최대성·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사용하는 우리카드로는 다둥이 행복카드가 있어요. ‘카드의 정석’도 혜택이 많은 것 같아 관심이 가네요.”

‘2018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설치된 우리카드 부스를 방문한 한 참가자는 ‘카드의 정석’ 시리즈를 설명받은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우리카드는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18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카드는 지난 4월 출시된 ‘카드의 정석’ 시리즈를 홍보하며 부스에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치약과 칫솔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우리카드 부스에서 선보인 총 4종의 ‘카드의 정석’ 시리즈는 신용카드 3종, 체크카드 1종으로 구성됐다. 신용카드 3종엔 디스카운트(DISCOUNT), 쇼핑(SHOPPING), 포인트(POINT) 등 할인형 2종과 포인트 적립형 1종이 포함됐다.

우리카드에서는 다둥이 행복카드도 알렸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다자녀가정 양육비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우리카드사가 협약해,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자녀가 둘 이상인 가정에 발급하는 카드다.

김세용 우리카드 개인영업부 은행제휴팀 과장은 “우리카드가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한 이후 올해로 5년이 됐다. 그동안 다양한 마케팅과 브랜드 홍보로 우리카드를 알려왔다. 이번 행사에서 신상품을 소개하며 우리카드를 많이 알리고 영역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2018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를 베이비뉴스와 공동주관했다. 2018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네이버부모i가 후원하는 서울시민을 위한 가족 축제다. 2018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는 우리카드에서 발행하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중 3~7세 아이를 둔 서울시 거주자 500가족을 사전 선발해 진행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