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맘, 코베 베이비페어서 젤리맘 프렌즈 론칭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와이즈 체어로 잘 알려진 젤리맘이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어 참가해 캐릭터 제품 ‘젤리맘 프렌즈’를 정식 론칭한다.
젤리맘 프랜즈는 산타 마을 라플란드에서 여행 온 라피, 하라타, 뿌 친구들로 구성돼있다. 각각 개성 있는 성격과 스토리를 지니고 있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과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젤리맘 프렌즈는 지난 10월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에 깜짝 등장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젤리맘은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업계 최초로 유럽 CE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CE 인증마크란 유럽연합에서 제정한 규격으로 제품의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유럽 규격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인증마크다.
또한 젤리맘의 대표제품인 와이즈 체어는 아기들의 성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등 고객의 요구가 충실히 반영된 제품으로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제품이다.
젤리맘 관계자는 “안전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젤리맘 와이즈 체어와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젤리맘 프렌즈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특히 젤리맘 프렌즈는 향후 캐릭터와 관련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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