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빠진 사회서비스원 '반발'...공공운수노조 서울시청 앞에서 농성 돌입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어린이집을 당장 사회서비스원에 포함하라!"
서울시의 반쪽짜리 사회서비스원 설립 계획에 공공운수노조가 서울시청 앞에서 제대로 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피켓 뒤로 보이는 '귀를 열겠습니다'란 서울시청의 홍보 문구가 무색한 순간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