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 식탁의자 씨에스타 "신생아부터 만 5세까지 사용, 4 In 1 구성으로 활용도 높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용품은 사용 기간이 짧다. 월령별, 연령별 아이 성장에 따라 매번 단계별로 새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한번 사서 쭉 쓸 수 있는 제품, 다양한 기능이 결합해 활용성이 좋은 제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70년 전통의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 유아 식탁의자 씨에스타(SIESTA)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며 국내외 육아맘, 육아대디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씨에스타(SIESTA)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유아 식탁의자다. 신생아부터 만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기 침대, 아기 소파, 아기 식탁의자, 아기 책상까지 4 In 1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활용도와 가성비만 좋은 것이 아니다. 씨에스타(SIESTA)는 엄마에겐 편리함을, 아이에겐 편안함을 제공한다. 아이가 의자에서 잠이 들면 바로 침대 모드로 바꿀 수 있는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이 큰 장점이다. 바퀴가 달려있어 자유로운 이동도 보장한다. 분리 식판으로 세척이 쉬워 더욱 위생적이며 편안한 에코 가죽시트는 아이에게 안정감을 선사한다. 높은 효율성, 활용도 등을 인정받아 씨에스타(SIESTA)는 2017년, 2018년 2년 연속 ‘맘스 초이스 어워즈' 유아 식탁의자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뻬그뻬레고 관계자는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맘앤베이비엑스포 현장에서 씨에스타(SIESTA)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뻬그뻬레고 관계자는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맘앤베이비엑스포 현장에서 씨에스타(SIESTA)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뻬그뻬레고는 베이비페어에서 전시 상품 선착순 할인을 비롯해 씨에스타(SIESTA)와 유모차를 함께 구매 하는 고객에게 파격적인 세트 할인을 제공한다. 또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4일간 선착순 90명에게만 제공하는 1만 원 할인 쿠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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