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비장애아 1500여명이 모여 함께하는 연합문화제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4개 시민단체와 학회 등으로 구성된 장애영유아 보육·교육 정상화 촉구 추진연대가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인권올림 & 차별내림 연합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에서 장애 아동들에게 보육과 교육의 불평등, 차별 심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미소를 보니 어른들보다 차별 없이 더불어 지내는 법을 알고 있는 듯싶습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