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유치원 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에서 1일 오전 9시부터 2019학년도 유치원 원아모집 서비스를 시작한다. “혹시나 우리 아이 유치원이 ‘문제 있는 곳’이면 어떡하지?” 걱정부터 앞설 부모들을 위해 당사자 정치를 표방하는 비영리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비리유치원을 골라낼 방법을 카드뉴스로 만들었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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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놀라운 비리유치원 실태. 유치원,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 살펴봅시다.
2. ① 유치원 감사보고서 확인
1-1. MBC홈페이지 : MBC뉴스 홈 > 배너 클릭 > 유치원 감사보고서
1-2. 전국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
3. ② 가족의 악덕경영여부 (실제 사례입니다)
- 월급 받고 출근 안하는 원장 자녀 유령선생 : 서류말고 실제 선생님 대 아동 비율은?
- 총 원장 설립자, 시설 책임자 배우자, ○○유치원 원장 자녀 1, ** 유치원 원장 자녀 2(총 월급 5390만 원) : 정작 아이들에게 쓰는 돈은?
4. ③ 별도 통장 여부
- 별도의 통장, 봉투 등. 현금 요구?
5. ④ 교사 근속년수
-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교사의 근속년수가 높은 편. ‘유치원 정보공시’에서 확인가능
6. ⑤ 교사의 처우
- 휴가 사용 가능? 휴일 강제동원? 상시적인 연장 근로?
7.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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