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매트, 알집복도매트 출시…3종 구성 6가지 사이즈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안전하고 깨끗한 아이매트 대표 브랜드 알집(ALZiP)이 좁고 긴 복도에서도 층간소음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알집복도매트’를 출시한다.
최근 가정에서도 복도식 인테리어 구조가 증가하면서 복도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이 문제가 되고있다. 이에 알집은 좁고 긴 공간에도 맞춰 사용 가능한 복도매트를 출시했다.
알집복도매트는 총 6가지 사이즈로 4단 매트 L(가로 110cm, 세로 400cm), M(가로 70cm, 세로 400cm), 3단 매트 L(가로 110cm, 세로 300cm)와 M(가로 70cm, 세로 300cm), 2단 매트L(가로 110cm, 세로 200cm)와 M(가로 70cm, 세로 200cm)중 선택할 수 있다.
알집복도매트는 소음방지층과 충격흡수층 구성으로 특허받은 내장재를 통해 층간소음은 물론 충격 완화에 탁월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드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열처리 공법을 적용해 친환경적이다.
이동이 잦은 복도 공간에 설치되는 만큼 원단 외부에 처리된 특수 코팅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관리와 청소가 용이하다. 또한 심플한 크림과 그레이 색상으로 양면 구성돼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알집복도매트는 활용도 높은 사이즈로 복도뿐만 아니라 층간소음이 걱정되는 베란다나 아이들 방 등 각 인테리어 환경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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