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 진공, 3중 단열기술 자랑, 한 컵 음료에 최적화 된 미니잔 콕시클 스템레스도 동시 구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스마일모닝(대표 박지만)이 공식 수입 유통하는 아메리칸 패션 텀블러·보온병 '콕시클'(Corkcicle)이 7일 CJ오쇼핑 최화정SHOW에서 새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일 콕시클 캔틴 시리즈는 2중 진공, 3중 단열기술로 보온 12시간, 보냉 25시간을 유지한다. 완벽한 밀폐로 음료수를 새지 않게 강력히 차단한다. 304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제품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다. 입구 지름이 4cm에 달해 얼음도 쉽게 넣을 수 있다. 미끄럼 방지 재질이 바닥에 부착돼있으며 그립감도 훌륭하다.
또한 콕시클은 이번 CJ오쇼핑 최화정SHOW를 통해 콕시클 와인잔 스템레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글라스 와인 같은 한 컵 단위 음료의 보온, 보냉에 효과적인 미니잔 콕시클 스템레스는 보온 3시간, 보냉 9시간을 유지한다. 사이즈만 다를 뿐 콕시클 캔틴 시리즈와 같은 소재, 같은 기능을 자랑한다.
스마일모닝 관계자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사용 규제 및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불신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소재의 텀블러와 보온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콕시클 패키지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마일모닝 관계자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사용 규제 및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불신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소재의 텀블러와 보온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콕시클 패키지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콕시클 시리즈는 CJ오쇼핑 최화정SHOW를 통해 3회 연속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7일 방송이 CJ오쇼핑 최화정SHOW 콕시클 시리즈 마지막 방송이다. CJ오쇼핑 측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인 만큼 4회 연속 조기 매진을 예상하고 있다.
콕시클은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국내외 유명인들의 생활 필수품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는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새로운 색상을 소개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콕시클은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국내외 유명인들의 생활 필수품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는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새로운 색상을 소개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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