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에 나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가운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가 국회 앞에 모였습니다.
소수 어린이집 비리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되어, 전광판에 어린이집이 집중신고 대상으로 올라간 걸 보고 범죄자 취급을 받으면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지 깊은 고민을 했다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날씨처럼 바람 잘 날 없는 보육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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