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 프로바이오틱스 먹어야하는 이유는?
임신기, 프로바이오틱스 먹어야하는 이유는?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8.11.14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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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약사 “임신기 유산균 섭취, 아토피 예방·조산 방지”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정혜진 약사가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질건강 여성유익균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정혜진 약사가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질건강 여성유익균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질은 유익균이 95% 정도 차지했을 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인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여성에게 질염 치료 및 예방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정혜진 어린이 여성 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 대표 약사는 14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터존부페에서 열린 제361회 맘스클래스에서 ‘어여모와 함께하는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질건강 여성유익균 이야기’란 주제로 강의하며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야하는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정 약사는 이날 강의에서 유산균과 여성 건강 간의 연관성을 알리며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유산균은 우유에 있는 유당을 분해해 생성된 유산으로 장내 정정 효과를 주는 이로운 균을 말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중에서 다양한 임상 실험을 거쳐 효능이 검증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다.

정 약사는 “장내 세균총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한다. 유익균이 우세한 환경이어야 건강을 유지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는 중요하다”며 “특히 임신기간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아이의 아토피를 예방하고 조산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섭취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질로 가는 과정에 대해선 “여성은 신체 구조상 항문과 질이 가까워 경구로 복용한 유산균이 질 내부로 이동해 정착한다”며 “복용 후 보통 3~5일 정도가 지나면 질 내부로 유산균이 정착되고 장기적으로 복용할수록 더욱 효과적”이라고 얘기했다.

그는 강의와 함께 유한양행의 엘레나를 언급했다. 엘레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멀티 유산균으로, 여성의 질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상호보완적인 두 종류의 특허균주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R-1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C-14를 배합한 것이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엘레나는 위산과 담즙산에 강해 소화기관을 안전하게 통과하고 항문에서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한다. 엘레나에 들어간 프로바이오틱스 투입균수와 보장균수는 각각 50억, 10억 마리다.

정 약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선택 요령에 대해 “제품에 들어있는 균주와 보장균수를 확인하는 게 좋다. 제품의 부형제와 제형 그리고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인지, 유통경로가 안전했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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