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코팅 처리 등 높은 기능성에 다양한 취향 고려한 6종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 높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안전하고 깨끗한 매트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알집(ALZiP)이 15일 리빙매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알집 리빙매트는 '거실'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맞춰 제작됐다. 알집 리빙매트는 오염이 잦은 공간인 거실에 설치하는 매트인만큼 2중 특수코팅처리돼 쉽게 흠집이 나지 않는다. 또한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오염 시 물티슈나 물걸레로 청소하면 그만이다. 다이아몬드형 엠보싱으로 미끄럼 방지 기능 또한 탁월해 높은 안전성을 자랑한다.
알집 리빙매트는 스트라이프, 트윙클, 마카롱, 별이 빛나는 밤에, 테라조, 비숑까지 총 6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각 가정의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했다. 양면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 또한 높다. 뛰어난 복원력으로 정리 시 간편하게 말아서 보관하고 다시 사용할 땐 손쉽게 펼 수 있다. 사이즈도 140X240cm로 넉넉하다.
알집관계자는 “알집 리빙매트는 유아 놀이방매트로 신뢰받는 알집만의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을 적용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트렌드를 반영해 세련된 패턴 디자인을 적용하고 양면 사용으로 활용도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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