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사랑을 싣고, 그 사랑은 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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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랑을 싣고, 그 사랑은 비를 타고"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8.11.16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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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 팀 상록보육원에 도서 나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7 공연 팀의 모습. 배우 조병준, 윤담, 홍경수, 상록보육원 부청하 원장(가운데), 배우 이영호, 김민영 , 최민우(왼쪽부터). ⓒ문화아이콘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7 공연 팀의 모습. 배우 조병준, 윤담, 홍경수, 상록보육원 부청하 원장(가운데), 배우 이영호, 김민영 , 최민우(왼쪽부터). ⓒ문화아이콘

서늘한 초겨울 날씨,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 7 공연팀이 나섰다.

‘사랑은 비를 타고’의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15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에 총 117권의 도서를 나눴다.

이날 나눔한 도서들은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이 기증한 책이다. 앞서 '사랑은 비를 타고' 측은 지난 9월과 10월 "독서의 계절 가을, 할인 60%라는 큰 할인율로 공연도 관람하고 기부도 하자"는 취지로 책을 기증한 관객들에게 공연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팀은 "단발성 나눔으로 그치지 않고 책 기증 할인을 유지해 책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록보육원은 2세 미만의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보육하고 있는 시설이다. 이번에 나눔한 책 또한 동화부터 청소년 필독서 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해 구성해 전달했다. 형제애를 다룬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따뜻한 감성에 어울리는, 첫 나눔의 시작지다. 

한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해 온 큰 형 ‘동욱’과 그런 형이 못마땅해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 이들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업체 직원 ‘미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로, 각박해진 세상을 감성적으로 촉촉하게 적신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단 세 명의 배역이 만들어내는 작지만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뮤지컬이다.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7은 배우 홍경수, 안덕용, 이영호, 조병준, 김준영, 윤담, 최민우, 김은비, 김가빈, 김민영이 출연한다. 7월부터 시작해 12월 말까지 예술극장 나무와 물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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