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기내 반입형 유모차 모델 TG(타보)의 2019년형 베이직스텝이 뜨거운 관심 속에 1차 예약분이 완판 됐다. 이달 중순부터 시작하는 2차 예약 접수 분 역시 생산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상황이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TG(타보)의 기내 반입형 유모차 베이직 모델 라인은 2016년 첫선을 보인 이후 2019년 4세대 모델까지 출시 전 이슈와 완판 행보로 매년 단일 모델 최대 판매량을 갱신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다. 19년형 TG(타보) 베이직스텝의 출시 소식은 외출용품 비수기인 요즘 유일하게 육아맘들 사이에서 이슈로 자리 잡았다.
가성비, 가심비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모차로 엄마들 사이에서 육아필수품으로 꼽히는 제품인 TG(타보) 2019년형 베이직스텝은 유모차의 기본이자 핵심인 핸들링이 동사양 최고급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 절충형급 이상에서 적용됐던 단계별 버튼식 등받이 조절 등 편의성면에서도 예비 구매자들의 이슈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또한 2019년형 TG(타보)의 신제품 출시로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한 절충형 모델 레볼루션을 비롯해 초경량형 셀라 유모차까지 라인업을 늘려 월령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TG(타보) 관계자는 “매년 자사 제품에 대한 이슈와 흥행을 실감하도록 해 준 모든 TG(타보) 사용자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직영 AS센터를 운영하는 등 사후 서비스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실구매자는 물론 예비구매자들에게도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육아 커뮤니티 크라잉베베와 함께 각종 이벤트와 체험 행사도 더욱 다양하게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크라잉베베 애플리케이션이나 TG(타보) 유모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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