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글로벌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대표 한상욱)’에서 주최한 본격 키즈 크리에이터 성장 프로젝트 ‘제2회 L.O.L. 서프라이즈 키즈 크리에이터 선발대회’가 최종 선정된 3인을 발표했다. 이번 선발대회는 지난 1회 선발대회보다 3배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최종 3인에는 대상 이태인 양, 최우수상 윤나윤 양, 우수상 김지유 양이 선정됐으며, 3인의 키즈 크리에이터는 영실업의 대표 키즈 크리에이터로 임명되어 6개월간 영실업 신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영실업은 3인의 키즈 크리에이터에게 활동 의상과 명찰도 함께 제공하며, 대상에게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권도 지급했다.
이러한 가운데 영실업은 최종 선발된 3인의 키즈 크리에이터와 함께 첫 활동으로 여아완구 1위 ‘L.O.L. 서프라이즈’의 신제품 언박싱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에서 선보인 L.O.L.의 신제품 ‘라이브 서프라이즈’는 모션에 따라 눈을 깜빡이고 꼬리를 살랑이며 다양한 소리를 내는 반응형 장난감으로 총 60개가 넘는 반응을 보이는 제품이다.
L.O.L. 키즈 크리에이터 3인이 ‘라이브 서프라이즈’를 소개하는 영상은 영실업 공식 유튜브 ‘두근두근 장난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영실업 관계자는 “끼로 무장한 키즈 크리에이터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감사하다. 많은 아이들이 참여한 끝에 유망한 키즈 크리에이터를 선별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이 친구들이 처음으로 소개하는 신제품 ‘L.O.L. 라이브 서프라이즈’는 누구든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귀여운 펫으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친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실업은 올해 L.O.L. 서프라이즈 브랜드가 여아 장난감 1위를 이어간 것을 기념하며 다음달 31일까지 L.O.L. 전 제품 대상 영수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달 1일부터 구매한 L.O.L. 전 제품 영수증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당 영수증을 이벤트 번호로 전송하면 국내 한정 수량 판매 예정인 L.O.L. 서프라이즈 하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국내 한정 출시, 미출시 L.O.L.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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