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컬러 적용해 스페셜한 느낌, 루돌프 캡 스티커 등 인기 요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출시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1차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순둥이 베이직 무향엠보싱’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브론즈 컬러를 적용해 스페셜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반짝이는 홀로그램이 코 부분에 적용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캡 스티커에 루돌프 3종 표정이 랜덤으로 적용돼 색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제품은 80매 캡형으로만 판매된다.
순둥이 관계자는 "구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며 "순둥이 물티슈를 아껴주시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품질 및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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