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성장세 보이는 베이비락에 젊은 인재 모인다
빠른 성장세 보이는 베이비락에 젊은 인재 모인다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8.11.22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비자 감성 충족하는 과감한 인재 영입으로 유·아동식품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확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베이비락에 젊은 인재들이 모이고 있다. ⓒ베이비락
베이비락에 젊은 인재들이 모이고 있다. ⓒ베이비락

유·아동 건강식품 시장은 '레드오션'이라 불린다. 대기업은 물론 다양한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아동 건강식품 시장에서 중소기업이 10년을 버티기란 쉽지 않은데다 승승장구마저 하는 사례는 더욱 보기 드문 일이다. 그러나 베이비락은 다르다. 치열한 시장에서 10년째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예전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유·아동 건강식품 전문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베이비락 김원석 대표는 "베이비락이 10년째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젊은 인재들을 과감하게 영입한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전하며 "예전 기성세대의 노련함과 현재 젊은이들의 감성과 아이디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경영이 요즘 성행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베이비락 관계자는 "베이비락의 이름만으로 인재들이 먼저 문을 두드린다. 최근에는 뉴욕 출신의 감각적인 디자이너를 전략적으로 영입해 참신한 제품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며 "베이비락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우리의 행보에 많은 소비자들이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