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의 기술력과 ‘상어가족’의 캐릭터가 만난 ‘핑크퐁소파’ 품절대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안전하고 깨끗한 유아 브랜드, 알집(ALZiP) 핑크퐁 소파가 폭발적인 관심에 따른 ‘품절대란’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아이들의 올바른 골격 형성에 대한 중요성이 제기되며 유아 소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품절 대란을 겪은 핑크퐁 소파는 알집만의 안전한 기술력과 아이들의 인기 캐릭터 ‘상어가족’이 만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핑크퐁, 아기상어, 아빠상어, 윌리엄까지 총 4개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앙증맞은 디자인은 물론, 소파에 삽입된 멜로디칩으로 중독성 있는 ‘상어가족’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안전한 제품 구성도 알집 핑크퐁 소파 품절대란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핑크퐁 소파는 나무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고밀도 PU폼으로 제작, 뛰어난 내구성과 3.2k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해 튼튼하고 꼼꼼한 봉제로 마감처리또한 뛰어나다.
이번 품절 대란에 대해 알집 관계자는 "출시와 함께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알집 핑크퐁 소파에 대한 소비자들의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높은 관심에 힘업어 물량 수급에 더욱 전력을 가하고 있어, 빠른 시일내에 다시 찾아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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