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친환경세제로 유명한 마무니아는 신개념 섬유탈취제 '패브릭 & 홈 리프레셔'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마무니아는 특허 받은 한방 추출물과 미생물 발효 추출물 및 발효주정에 최고급 아로마 오일을 더해 만든 패브릭 & 홈 리프레셔는 뛰어난 탈취, 항균 및 살균, 항진균 및 항산화 효과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이른바 '아토피 세제'로도 유명한 마무니아의 패브릭 & 홈 리프레셔는 탈취제, 섬유탈취제뿐만 아니라 섬유향수, 방향제, 새집증후군 대비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무니아 패브릭 & 홈 리프레셔는 총 5종으로 편백나무, 히노끼, 그린티버가못, 아쿠아, 화이트머스크 등 최고급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더해 많은 매력을 발산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편백나무'는 프랑스 에코서트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편백잎 오일을 사용해 제작했다. '히노끼'는 300년 된 천연 편백나무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풍부한 삼림욕 효과를 즐길 수 있게 한다. 그린티버가못, 아쿠아, 화이트머스크 또한 스위스, 프랑스 등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원료를 사용했다.
마무니아 관계자는 "오랜 시간 연구한 끝에 최고의 기술만을 집약해서 만든 마무니아 패브릭 & 홈 리프레셔는 피부자극성 검사와 안점막 자극시험, 유해성분 검사를 통과하며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며 “마무니아는 기존 제품보다 더 많은 균에 대한 항균 검사결과를 보유하며 항균, 항산화에 확연한 차별성을 보이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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