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6월까지 예약한 산모 대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3회 예비맘교실 개최 예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고품격 산후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담마리더블레스 산후조리원이 지난 21일 신라호텔 라일락홀에서 제2회 예비맘교실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성공적으로 개최한 1회 행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 청담마리산부인과 홍순기 대표원장은 이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강연 했고 한국산후조리업협회 신필향 회장은 ‘성공적인 모유수유’ 강연 이후 산모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이어갔다.
이날 열린 청담마리더블레스 산후조리원 예비맘교실에서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고, 만삭사진 촬영이벤트도 진행했다. 청담마리더블레스 산후조리원 측은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예약한 입실 산모를 대상으로 감사의 의미를 담은 제3회 예비맘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3회 예비맘교실은 업그레이드된 사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청담마리더블레스 산후조리원의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청담마리더블레스 산후조리원은 청담마리 산부인과와 연계해 임신 및 출산, 산후조리까지 원스톱 산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모 개인 체질에 맞춘 식단과 1:1 체형관리, 모유수유와 가슴 마사지 등 산후 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감염예방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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