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80% 이상, 박용진3법 찬성…한국당도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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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80% 이상, 박용진3법 찬성…한국당도 협조해야"
  • 이중삼 기자
  • 승인 2018.11.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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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결과 공개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해 자신이 대표발의한 '박용진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과 관련해 조속한 처리를 위한 한국당의 협조를 요청했다.자료사진 ⓒ베이비뉴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해 자신이 대표발의한 '박용진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과 관련해 조속한 처리를 위한 한국당의 협조를 요청했다.자료사진 ⓒ베이비뉴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서울 강북구을) 국회의원은 27일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해 자신이 대표발의한 '박용진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63.2%도 박용진3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한국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용진 의원실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여론조사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며, 응답률은 14.5%, ARS 조사가 아닌 1:1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 의원은 박용진3법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는지에 대해 “국민 80.9%가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데에 동의했다”며 “이념성향이 보수라는 분의 72.5%, 한국당 지지자 중에서도 63.2%가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또한, “본인의 이념성향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분들 72.5%, 중도보수라고 생각하는 분들 77.9%의 국민들이 역시 박용진3법 통과에 찬성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국민들께선 이러한 국회 처리 지연 상황에 대해 한국당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응답했다”며 “한국유치원총엽합회(한유총)보다 큰 책임을 물었다는 점에서 이 결과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의원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박용진3법 법안 처리 지연 책임에 대해 26.4%가 한국당의 책임이라고 응답했다. 21.3%는 한유총의 책임이 크다고 답했다. 교육부의 책임이라는 응답은 15%,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라는 응답은 9.3%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박용진3법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확보와 회계투명성 강화라는 굉장히 상식적이고 간단한 수준을 다루는 법안”이라며 “국민적 소망과 기대를 정치적 타협의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되며, 이를 빌미로 법안심사를 지연시켜서는 더욱 안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향해 “박용진3법이 통과되기를 국민들 다수가 바라고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더 이상 시간 끌기, 발목잡기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한국당 측에 28일 있을 교육위 법안소위에서 박용진3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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