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결국엔 다시 꺼내든 유치원 폐원카드 협박
[세줄포토] 결국엔 다시 꺼내든 유치원 폐원카드 협박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8.11.29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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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총궐기대회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사립유치원 존립 위한 전국유치원 교육자대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사립유치원 존립 위한 전국유치원 교육자대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유총 총궐기 대회에 참석한 사립유치원 원장 등 한유총 소속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유총 총궐기 대회에 참석한 사립유치원 원장 등 한유총 소속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박용진 악법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우리 사립유치원 모두는 폐원을 선택할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장이 한유총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외친 발언이다.

사립유치원을 향한 비난 여론에 유치원 1곳마다 2명 이상의 학부모를 참석시키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 규모를 불린 집회에서 결국에 꺼내든 것은 유치원 폐원 협박뿐...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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