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새 집안이 온통 아이 물건으로 가득찬다. 육아 아이템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아이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똑똑한'아이템을 골라야 시간과 공간 모두를 아낄수있다.
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에서 출시한 '스마트스윙 하이체어'는 이러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3 in 1 스마트 육아 아이템이다. 스마트스윙 하이체어는 신생아바운서, 간이침대, 아기식탁의자로 변형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가 좋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육아와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 신생아때는 오토스윙모드로 잠깐의 휴식을….
잠깐의 휴식시간도 가질 수 없는 신생아 시기 '스마트스윙'은 똑똑한 바운서 역할을 제대로 해낸다. 오토스윙모드로 8단계 스윙 각도 조절은 물론, 바운서에 내장된 12가지 멜로디는 칭얼대는 아이를 달랜다. 아이가 자고 있을때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면 아이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저절로 스윙이 시작되므로 엄마나 아빠가 급하게 아이에게 달려갈 필요가 없다. 그 밖에도 타이머 설정, 새소리, 물소리, 블루투스 연결 등 다양한 기능을 버튼을 조작해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이 모든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
◇ 기저귀를 갈때는 간이침대모드로 허리를 편하게
대부분 아이를 바닥에 눕혀 기저귀를 갈아주곤 한다. 그러나 아이를 안고 바닥에 내려놓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스마트스윙은 4단계 등받이 조절 기능으로 최대 170도까지 아이를 눕힐 수 있다. 스마트스윙 간이침대 모드를 활용하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아이의 기저귀를 수월하게 갈아 줄 수 있다.
◇ 아이 이유식은 스마트스윙과 함께
아이 허리에 힘이 생기면 스마트스윙을 식탁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스윙은 6단계 높낮이 조절 기능이 있어 성인용 식탁의자 높이에도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2중 트레이 분리가 가능해 편리하면서도 청결한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시트에 방수기능을 적용해 음식물이 묻어도 물티슈로 한번에 닦아낼 수 있어 위생적이다. 아이 이유식용 식탁의자로도 제격인 셈이다.
시크 브랜드매니저 이진주 과장은 "스마트스윙은 신생아부터 만 6세까지 바운서, 간이침대, 아기식탁의자로 활용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을 모두 절약할 수 있는 똑똑한 육아템"이라며 "어떤 육아용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육아와 라이프스타일의 질이 달라진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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