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시작하는 안전교육, 체험하며 안전보행습관 익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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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시작하는 안전교육, 체험하며 안전보행습관 익혀요"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8.12.05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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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키즈-삼성화재 74번째 '해피스쿨 캠페인' 남양주 가곡초등학교서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차정희 가곡초교장(왼쪽 두번째), 김희규 삼성화재 구리지역단장(가운데)이 4일 남양주 가곡초교 해피스쿨 교통안전 체험관에서 이정은 세이프키즈 안전강사(횡단보도위 오른쪽 노란자켓)의 지도에 따라 어린이들과 함께 모형자동차 내 운전자와 눈을 맞추며 안전하게 길 건너기 실습을 체험하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차정희 가곡초교장(왼쪽 두번째), 김희규 삼성화재 구리지역단장(가운데)이 4일 남양주 가곡초교 해피스쿨 교통안전 체험관에서 이정은 세이프키즈 안전강사(횡단보도위 오른쪽 노란자켓)의 지도에 따라 어린이들과 함께 모형자동차 내 운전자와 눈을 맞추며 안전하게 길 건너기 실습을 체험하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어린이들에게 안전용품을 선물하고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는 세이프키즈-삼성화재의 '해피스쿨' 74번째 캠페인이 남양주에서 진행됐다. 

세이프키즈 한국법인(Safe Kids Korea, 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 박상용, 이영구)은 삼성화재(사장 최영무)와 함께 지난 4일 가곡초등학교(교장 차정희)에서 74호 ‘해피스쿨’ 기증식을 진행했다.

‘해피스쿨’ 캠페인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이 보험판매 수수료 일부로 조성한 ‘해피스쿨펀드’ 기금을 모아 진행되는 안전사고 예방 프로젝트다.

세이프키즈와 삼성화재는 이날 가곡초교 1,2학년 어린이 151명 전원에게 안전교육수업을 실시했다. 유치원 원아 포함 169명에게는 반사재 투명우산, 다기능 안전등, 응급처치키트, 안전조끼로 구성된 '안전꾸러미'를 선물했다.

1,2학년 교실 전체에는 어린이에게 친근한 캐릭터가 그려진 안전메시지 블라인드를 설치했으며,  4층 유휴공간에는 교통안전 체험관을 설치했다. 체험관은 횡단보도, 신호등, 트랜스폼 큐브(자동차 모형), 가변형 벽체 자석퀴즈 교구로 구성돼 다양한 안전 체험교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직육면체 자동차모형 트랜스폼 큐브는 합체 시 교통안전 게시판 기능을 하다가 분리 시 자동차 두 대로 나뉘며 안전횡단보도 체험 교구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중 한 대는 안전벨트 필요를 체감하는 충격 체험 교구로 특수제작됐다. 안전강사가 핸드레일을 잡고 순간적으로 뒤로 밀면 상판위 본체가 뒤로 밀려났다가 다시 원위치로 복귀하면서 충격이 어린이에게 잠시 전달되는데 그 순간 어린이는 자동차가 갑자기 멈췄을 때 몸이 튕겨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안전벨트의 필요성을 체험하는 것이다.

또 이날 보행자 역할 어린이들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횡단 전 자동차 운전석의 운전자 역할 어린이와 눈을 마주치며  '눈 마주보기' 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자동차 내부에 어린이가 탑승해 운전자 역할을 맡고, 나머지 어린이들은 보행자 역할을 담당한다. 보행하는 어린이들이 운전자 어린이와 눈을 마주치며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안전보행 체험이다.

74번째 '해피스쿨 캠페인'에는 김희규 삼성화재 구리지역단장을 비롯해 구리지역단 RC(Risk Consultant), 가곡초등학교 어머니들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는 “말로만 배우는 안전은 습득하기 어렵다"면서 "교구, 선물, 체험관 등 다양한 자극을 통해 듣고 보고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 안전을 체득하는 해피스쿨은 그 교육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김희규 삼성화재 구리지역단은 "‘안전꾸러미’를 주면,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은 그 내용물을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안전꾸러미의 내용물을 파악하게 하면서 사고 위험에 대해 스스로 깨닫게 하는 노력이 해피스쿨 캠페인의 기본 취지"라고 설명했다.

차정희 가곡초교 교장은 "이번 해피스쿨 캠페인을 통해 학교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교내에서 실제 횡단 보도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과 체험 교구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삼성화재는 4일 가곡초교에서 녹색어머니들, 삼성화재 구리지역단 RC들과 함께 '해피스쿨' 74호 기증식을 진행했다. 세이프키즈와 삼성화재는 2010년부터 매년 전국 초등학교에서 해피스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관 설치, 교구 기증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삼성화재는 4일 가곡초교에서 녹색어머니들, 삼성화재 구리지역단 RC들과 함께 '해피스쿨' 74호 기증식을 진행했다. 세이프키즈와 삼성화재는 2010년부터 매년 전국 초등학교에서 해피스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관 설치, 교구 기증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1972년 개교한 가곡초등학교는 등하교시 정문 앞에 불법주정차가 많고, 학교 주변에는 인도가 확보되지 않은 골목길이 많아 차량사이에서 나오거나 차 주변에서 놀다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사각지대사고'의 위험이 크다.

또 학교 주변에 산업체가 있어 왕복2차선 도로에는 공사차량을 포함 이동차량이 많아 교통안전 체험교육의 필요성이 크게 제기돼왔다.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는 1988년 미국 국립 어린이 병원이 창립한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로 세계 각국에서 어린이 안전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는 세이프키즈의 한국법인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엄마손 캠페인’, ‘안전하게 학교가는 길’, ‘해피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국무총리상’, ‘서울시 안전상’, 2016년 ‘서울시 교통문화상’, ‘국민안전처 장관상’, 2015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삼성화재는 국내 손해보험 업계 1위 기업으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 세이프키즈코리아를 통해 후원하는 ‘해피스쿨 캠페인’사업뿐만 아니라,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애니카 교통나라 등을 통한 교통안전 사업, 시각장애인 안내견사업 , 장애인생활환경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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